반응형 전체 글138 [경남 거제 카페] 오송웨이브 [경남 거제 카페] 오송웨이브오늘은 경남 거제의 카페 ‘오송웨이브’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오송웨이브는 이번 여름휴가 때 거제 여행을 다녀오는 길에 방문했는데,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은 넓은 마당과 비밀 통로를 통해서 해변으로도 내려갈 수 있는 숨은 매력이 있는 카페였습니다.카페 들어가기 전에도 이렇게 소나무와 함께 바다를 감상할 수 있고요.돗자리도 대여 가능하다고 하네요:)카페 메뉴판입니다. 디카페인으로도 변경 가능하고 시그니처 메뉴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살짝 출출한 차에 소금빵도 인기가 있는 것 같아서 빵도 같이 시켜서 더위를 식혔습니다.잠깐 빈 마당을 찍었었는데 휴가철이라서 그런지 아기들이 많았는데, 뛰어노는 모습이 귀엽더라고요.마당에서 본 카페 건물입니다.마당에서 보면 이렇게 나무가 빼곡한 비밀통로 .. 2026. 9. 21. [대구 가창 카페] 부푼 [대구 가창 카페] 부푼오늘은 대구 가창에 위치한 카페 '부푼'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가창에 위치한 카페 부푼은 옆에 또 다른 대형 카페인 룰리커피 가창점 옆에 위치해 있는데, 그에 뒤지지 않은 넓고 쾌적한 곳에 위치한 대형 카페입니다.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토끼가 안내하는 곳으로 들어가면 카페의 입구가 나타납니다.입구 옆으로도 정원이 꾸며져 있어서 들어가는 중에도 기분이 좋아지네요.카페 메뉴판입니다. 저는 커피 원두에 블루마운틴은 알고 있었지만, 차에도 블루마운틴이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디카페인 커피로도 모든 커피 메뉴들을 즐기실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저도 카페를 방문하기 전에 찾아보니 빵으로도 상당히 유명한 카페더라고요.BEST5라고 하는데 점심시간에 방문하니 이미 깜파뉴와 치즈케이크를.. 2026. 9. 14. [커피 추출 기구 사용법] 스토브톱 포트 [커피 추출 기구 사용법] 스토브톱 포트흔히 모카포트라고 부르는 스토브톱 포트는 증기압을 이용해서 진한 커피를 우려내는 도구입니다. 따라서 모카포트로 추출한 커피에서는 비단 같은 느낌이 납니다. 원래 모카포트는 에스프레소를 만들고자 발명된 도구는 아니지만, 고온에서 커피가 추출되는 탓에 진한 향미가 우러나오기 때문에 에스프레소와 비슷한 커피를 만들 수 있습니다. 준비물중간 굵기로 간 커피가루 추출 순서포트 하부에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안전밸브 높이를 넘지 않도록 합니다.필터에 커피가루를 소복하게 담습니다. 커피 25g에 물 500ml 비율에 맞춥니다. 바스켓의 표면을 평평하게 고릅니다.(에스프레소를 뽑을 때처럼 단단하게 다질 필요는 없고 평평하게 만들기만 하면 됩니다.)필터를 포트 하부에 끼우고 그 위.. 2026. 9. 7. 유럽으로 소개된 차 유럽으로 소개된 차포르투갈바스코 다가마는 1498년 포르투갈 국왕 마누엘 1세의 명령으로 아프리카 희망봉을 돌아 인도 서해안 코지코드에 도착하게 됩니다. 이렇게 바닷길을 통해 시작된 유럽의 아시아 진출은 유럽과 아시아를 연결하면서 비로소 세계가 하나가 되는 대항해 시대가 도래합니다.포르투갈이 인도로 가는 바닷길을 개척한 데에는 크게 두 가지 목적이 있었는데, 하나는 유럽 상류층 사회에서 높은 수요로 같은 무게의 금만큼이나 비쌌다는 향신료를 직접 구하고자 원산지인 인도로 가기 위해서였고, 또 하나는 당시 중동을 지배하고 있던 오스만 제국을 무찌르기 위해 동방에 있다는 전설 속의 왕 프레스터 존을 찾기 위해서였죠.향신료는 유럽 상류층이 부와 권위를 과시하기 위해 혹은 자신들의 입맛을 충족시키기 위해 오랫동안.. 2026. 9. 3. 보헤아의 탄생 보헤아의 탄생중국에서 유럽으로 가던 배에 선적된 녹차가 바다에서의 긴 항해 동안 더위와 습기로 인해 홍차로 발효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홍차의 기원은 중국 푸젠성 우이성 퉁무촌에서 생산된 정산소종 혹은 랍상소우총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그런데 홍차의 기원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청나라 초기에 푸젠성 일대에 남아 있던 명나라의 일부 군대를 토벌하기 위해 청군이 우이산 퉁무촌에 들어왔는데, 이들을 피해 마을 주민들이 도망가면서 미처 마무리하지 못한 찻잎을 급히 소나무로 불을 때 건조해두고 도망갔습니다. 청군이 물러가고 돌아와서 이 찻잎을 꺼내 가공해 보니 소나무 연기가 밴 찻잎의 품질이 나빠서 도저히 제 값에 팔 수 없었던 마을 사람들이 이것을 싼값에 팔았는데, 이를 우연히 사 간 유럽인.. 2026. 8. 31. 차의 기원과 전설 차의 기원과 전설오늘은 차의 기원과 전설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차나무는 인도의 아삼 지방과 중국 윈난성 그리고 그 둘을 이웃하고 있는 미얀마, 라오스, 베트남, 타이의 북쪽 접경 지역에서 자라고 소비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후에는 윈난 성 북쪽 쓰촨성이 최초의 다원 탄생지로 받아들여지면서, 중국에서 차가 생겨났다는 것이 인정되고 있습니다.따라서 지리적 맥락에서 본다면, 영국이 아삼 지역에서 발견한 차나무는 차 역사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지만 인간에게는 오랫동안 드러나지 않다가 단지 그 시기에 차나무를 강렬히 원했던 영국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윈난 성의 남쪽 끝 라오스와 미얀마의 경계 지역의 오래된 숲 속에서는 오늘날에도 토착의 오래된 야생 차나무가 여전히 발견되고 있.. 2026. 8. 20. 이전 1 2 3 4 ··· 23 다음 반응형